SM520V플러스 8

SM520V 겨울맞이 디테일링 왁스 작업, FINISH KARE 1000P Paste wax, 맥과이어스 울티메이트 폴리쉬

토요일에는 세차와 프리왁싱 및 새로 구입한 'FINISH KARE 1000P Paste wax' 왁싱작업을 했습니다. 바보몰에서 주문한 품목이 어제도 도착하지 않아 샴푸세차는 못하고, 전에 사용하던 아스토니쉬 리무버 비누로 거품을 내기로 했습니다. 우선 워시미트를 이용, 물로 차 외부 먼지 등을 제거해준후 비누로 거품을 만들고 본넷부터 앞쪽 양휀더, 도어, 트렁크까지 묻혀줬습니다. 외부온도가 낮아서 그랬는지 거품이 바로 건조가 되지않고 찌든 때 등을 불려줬죠. 그런 다음 깨끗한 물을 이용, 헹거주고 이번에 구입한 '베이비 트위스트 마이크로화이버 올 퍼포즈 타월 드라잉 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줬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본넷은 반씩 두어번 쓸어내줘야 됩니다. 드라잉 타월로 제거안된 잔유물기는 타월로 ..

SM520V 디테일링 비딩샷

어제 일요일 오전 비가 내렸는데요. 약 한달 전에 S100 왁스 작업을 하고, 어제 이렇게 비딩샷을 아이폰으로 촬영을 해보니 아직까지 왁스층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광택도 많이 살아있네요. 왁스작업을 하고, 매주 물세차와 불스원표 물왁스 작업을 해주긴 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그런데, 같은 시기에 했던 장인어른 차 비딩은 살아있지 않았습니다. 그 간 세차와 물왁스 작업을 했던 차이인 거 같네요. 이번에 S100 왁스를 거의 사용해서 'FINISH KARE 1000P Paste wax' 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합성왁스인데, 지속력이 카나우바 왁스에 비해 월등하다고 합니다. 약 3개월 정도 간다고 하니 날씨도 추워지는 시점이라 작업해 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추가글 --- 근데, 실런트는 카나우바 왁스..

SM520V 디테일링 및 장인어른 차 뉴콩코드, S100, 디테일링, 콩코드, 비딩

지난 9월 3일부터 주말(9월 10일, 13일, 17일, 18일)을 이용하여 약 3시간씩 SM520V의 차량 디테일링을 시행했습니다. 얼마전부터 퍼펙트샤인(http://cafe.naver.com/perfectshine) 및 왁스킹 님(http://blog.naver.com/acroport)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중고차 이지만, 앞으로 SM520V(에셈브이)를 오랜기간동안 운행을 하고, 직접 이것 저것 관리도 할 겸(물론, 이전 차량들도 세차나 차량관리 등은 잘 해줬었죠) 차량 디테일링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차에 애정도 느끼고, 잘 타고 다닐 수 있으며 이상증후들도 더욱 더 빠르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시간은 오래 소요됐지만 시작하게 됐습니다. 외부부터 시작해서 내부, 엔진룸을 ..

벌초, 그리고 SM520V 고속주행 및 연비, SM520V+

어제 토요일 막바지 벌초를 위해 새벽 5시 쯤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글에도 나왔다시피 저희 고향은 전라남도 함평 월호리 입니다. 어렸을 적 약 80년대만 해도 길이 제대로 뚫려있지 않아 학교(학다리) 에서 시골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약 1시간을 더 들어갔어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렸을 때는 성남에 살았으니 그때만 해도 시골에 가는데 약 7~8시간 이상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승용차가 귀했던 시절이라 기차를 타고 갔었더랬죠. 항상 벌초를 하러 시골집에 들어 가기전 외가댁이 학교(학다리) 근처에 있어서 들리면 어렸을 적 생각이 나곤합니다. 그렇게 대궐 같던 집이 지금 보면 너무 초라해 보이고, 적게 보이죠. 집 뿐만 아니라 굉장이 넗다고 생각됐던 길들도 지금은 너무 작게만 보이는 곳으로 변해버렸습..

자동차/시승기 2011.09.04

애마 SM520V+ 고속주행 및 주행성능, 연비

차를 가져오고 지금까지 약 306킬로 주행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적산거리 143,278킬로. 수원 몇번 갔다오고, 처가집 몇번 갔다오고, 회사도 몇번 다녀오고... 오늘은 왕복 약 80킬로 거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무척이나 좋은 날씨였죠. 인천 계양쪽을 다녀왔는데, 아버지가 쓰시고 남겨주신 기름쿠폰이 있어 그걸 넣으로 지정 주유소를 다녀왔습니다. 안양에서 경인2고속도로를 타고 가서 계양 IC로 빠져나가면 됩니다. 이녀석으로 처음 고속을 타는 셈입니다. 일반도로에서는 약 시속 80킬로 정도는 몰아줬었고, 주행느낌은 차가 무게감있게 흐트러짐없이 잔잔히 잘 나아갔습니다. 이 전 아반떼XD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죠. 얼마전 여의도 나루를 다녀왔을때 느낀거지만, 가속시 O/D OFF 를 하고 엑셀을 밟아주니 멋진..

자동차/시승기 2011.08.21

애마 SM520V+ 가져온 후 정비내역 그리고, e38

위 차량을 8월 1일 출고를 했으니 오늘로서 약 18일이 지났다. 그동안 여러 사정도 있었고, 보증수리 및 부품 교체도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수리나 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6일 르노삼성서비스센터에서는 엔진오일을 포함해서 오일류는 당분간 교체안해도 될 것 같다고 얘기는 했지만, 이번달 내 다시 점검을 받고 교체를 해야할 듯... 출고를 하고 지금까지 교체나 수리한 내역은 0001. 2011.08.01. || 타이어 4짝 신품 / 22만원(딜러 2짝 지원) + 타이어 장착비 4만원 0002. 2011.08.02. || 운전석쪽 등속조인트 재생 교환 / 딜러 수리지원 0003. 2011.08.09. || 뒷 양쪽 켈리퍼 재생 교환 / 중고차 보증수리 및 브레이크 패드값 5만원 0004. 2011.08..

애마 보증 수리 이후... 이야기, SM520V, SM5, 활대링크, 부싱, 켈리퍼

이 포스팅에서 켈리퍼 교환을 하고, 다음날 안양 집으로 오는 길 내내 쇠가 부딪히고 덜컹덜컹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었습니다. 교환을 해준 보증수리 기사님께 전화를 걸어 이런 현상이 있다. 얘기를 하니 사업장에 얘기를 해놀테니 차를 가져오면 다시 봐주겠다고 했습니다. 주중에 시간이 나지 않아 이번주 토요일 가기로 했죠. 토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더니 하늘만 맑았습니다. 오전 9시경에 도착하여 증상을 얘기하고 다른 기사님과 함께 동승을 해서 덜컹덜컹 거리는 현상을 같이 살펴봤습니다. 리프트를 띄워 보니 가운데 쯤 링 하나가 놀고 있었습니다. 그게 원인이라 보고 띠어내고, 조수석 쪽에서 삐익 삐익 거리는 소리도 났었는데, 그것은 활대링크 및 부싱의 문제였습니다. 녹이 슬고, 지지해주는 볼트 부분이 빙글 빙글 돌..

새로운 애마와 사연들.., 카이저모터스, 중고차

이 일이 있은 후, 차는 있어야 하기에 몇달전부터 고민해 오던 구형 SM520 모델을 사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아버지와 함께 수원집 근처 영통 매매단지를 들렸으나 찾는 차가 별로 없고, 딜러가 소개해준 차량은 상태가 좋지 않아 수원 평동에 있는 중앙매매단지로 갔습니다. 최근 카이저모터스 라는 카페를 통해 해당 카페 운영자이자 딜러인 분을 알았고, 이분께 전화해서 지난주 토요일 찾아간다고 전화를 했죠. 찾아가서 SM525V 를 포함 약 6대의 무사고 차량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 중 두대의 차량이 재일 맘에 들어 선택의 기로에서 2004년식 SM520LE 모델을 계약을 했죠. 계약을 하고, 타이어도 새타이어로 교체를 하고, 이런 저런 정비를 받고, 차량을 출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