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다반사

우리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라운그니 2010. 5. 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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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강아지가 아닌, 다 커버린 녀석들입니다. 한마디로 개죠. ^^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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