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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랑데뷰 그 네번째 시간,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푸우가 포르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드림카인 포르쉐 파나메라가 그 주인공이죠.
우선 푸우와 파나메라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푸우와 파나메라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은 제가 타보고 싶은 차를 두 대나 타본 셈인데요. 한대(로터스 엘리스)는 직접 운전은 못해봐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하루 종일 포르쉐 파나메라와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언제 또 꿈에 그리던 드림카를 타볼까요?
파나메라의 겉부터 속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훌터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나중에 그 얘기는 해보도록 하구요. 암튼, 푸우가 벤틀리를 만나고 부터 두번째로 만나본 슈퍼카 였습니다.
암튼, 파나메라의 저 세라믹 브레이크를 보세요.
요즘 국내 여러기업들에서 외치는 이노베이션! 한순간에 이뤄지지는 않겠죠. 하지만, 이번에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보면서 느낀 건 오랜 역사와 기술, 그리고 사람이 이러한 혁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말로만 떠드는 혁신이 아닌 진정한 혁신. 포르쉐라는 브랜드 가치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암튼, 흑간지 덕분에 저의 드림카인 파나메라도 오랜시간 타보고... THANKS.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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