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그니의 자동차, 모터사이클 & 리뷰

리플의 새 광고 - 더 빠른 국경 간 지급에는 비행기 탑승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Faster Cross-Border Payments Shouldn’t Require a Boarding Pass 어제 리플 공식 유튜브 채널에 리플 새 광고가 올라왔다. 제목이 '더 빠른 국경 간 지급에는 비행기 탑승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데, 기존 페이먼트 시스템을 신랄하게 비꼰 영상이다. 여러 차세대 기술중 하나로 꼽히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넘버원 킬러앱은 국가간 송금, 결제분야라고 전문가들은 그런다. 그 중에서 가장 실용화에 가까운 것은 리플넷이 아닐까. 글로벌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며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 리플(XRP) 발행사인 리플(Ripple)의 새 광고가 30일(현지시간)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오늘은 짧은 잡담하나 할까 합니다. 자동차 광고에 대한 얘기인데요. 자 훌터 보도록 하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광고들을 보면 요즘 대부분이 감성적인 테마를 가진 내용들이 제법 많아졌습니다. (예전 광고들도 그런 것이 있었지만, 요즘 더 그러하죠) 차량 성능이나 기능, 특징을 소개하기 보다는 자아를 찾는다던지, 삶을 더욱 더 가치있게 만든다던지 때로는 여성이나 남성을 더욱 더 멋지게 하는 용도 등의 TV 광고들 대부분이 그러하죠. 차량제원에 나타나 있는 마력이 어떻고 토크가 어떻고, 제로백이 얼마냐 그런 건 넣지 않습니다. 넣어도 자막으로 살짝 처리하죠. 뭐라고 할까요? 요즘은 이미 신차가 출시되기 전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특정차에 대한 제원 및 디자인 특징과 가십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미니쿠퍼 광고를 보면 참 미니스럽게 기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광고들이 많은데요. 소개해 드릴 광고는 최근 미니 USA에서 제작한 광고로 TV의 기능을 빗대어 미니쿠퍼 패밀리들을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색상, 화면밝기, 와이드스크린, 입력, 볼륨조절 등으로 적절하게 표현을 했네요. 각 광고 당 러닝타임은 15~16초 사이입니다. MINI Hardtop “Colors” Ad: MINI Convertible “Brightness” ad: MINI Clubman “Widescreen” ad: MINI Countryman “Input” ad: MINI Countryman “Picture-in-Picture” ad: MINI Coupe “Volume” ad:

불꽃놀이는 희망과 꿈을 담고 있습니다. 그 불꽃놀이를 보면서 가슴이 터질듯한 소리와 광경에 순간 넋을 잃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감성적인 것 뿐 아니라 불꽃놀이를 하기위해 준비해야 하는 과정은 실수 하나도 일어나지 않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각 원소들의 화학적인 반응들을 통해 빛과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화학반응을 차례대로 방출되도록 수많은 기획과 연구 등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렇듯 광고도 감성, 꿈, 희망 등에 이어 실질적인 판매 및 구매로 이끌기 위해서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과학적 접근방법 및 고객에 눈을 맞춘 정확한 타켓팅 광고 등이 최근들어 필요해졌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광고회사들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유명한 광고회사 부터 온라인 광고 마케팅 회사까지....

모두 다 독특한 이미지들 입니다. Happy Days 광고 이미지 등... 코카콜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콘투어 병 하나를 가지고 이런 여러가지의 이미지들을 보여준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약 100여년 간 광고를 해온 코카콜라... 역시, 브랜드 가치 만큼 아직까지도 최고의 브랜드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또한, 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코카콜라도 월드컵 관련 광고를 공개하였죠. 흑인 아이들이 나오는 3D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뛰어 다닌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Coke 'Quest' Agency - SANTO, Buenos Aires Production Company - Paranoid US Director - Edouard Salier Executive Pro..

예전에 제작한 'Good For Life' 라는 광고 한 컷입니다. 음악과 영상과의 조화를 강조하고, 갓 컷의 묘미를 살려 만들었었는데, 어떤 기획없이 제작된 거라 각 컷들은 동네를 그냥 찍은 거였었습니다. 아래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