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에도 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맥(mac) 만을 퍼스널 P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맥북프로에서 패러럴즈를 이용하여 윈도우즈를 사용하긴 하지만, 공유사이트에서 파일을 받거나 인터넷 뱅킹 외에는 맥을 사용하고 있죠. 지금도 집에 있고 이 녀석이 부팅될때 둥~ 하는 소리(모든 맥이 부팅될때 소리남. 근데, 이 녀석은 소리가 더 크고 웅장함)를 듣기위해 간혹 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맥에 발을 들여놓게 된 녀석입니다. 2002년 출시가 되었고, 그 당시 폭발적인 인기의 맥(호빵맥) 이죠. 이 녀석의 사양이 17인치 G4 1G 이고, 램은 756메가, 하드용량은 아마 70기가 일겁니다. 아이맥은 올인원 퍼스널 PC 입니다. 본체에 LCD 모니터가 달려있고, 투명하고 이쁜 광마우스와 역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