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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동영상 시승기에서 기본적인 사항은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저번시간에 이어 포드 익스플로러 3.5 리미티드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 주행성능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승한 날, 두 가지 컨셉(도시, 오프로드 컨셉)을 맞추기 위해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었었죠. 그 중 추리고 추린 사진이 약 200여장 정도 됩니다.
우선, 제 나름대로 정리해본 포드 익스플로러 3.5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제 나름대로 정리해본 포드 익스플로러 3.5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벼운 핸들링으로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음. 그렇다고 주행이 불안하거나 그렇지는 않음
- 정말 강력한 느낌의 거대한 차체이지만, 도시적이고 인텔리전트한 멋이 풍기는 외관이 장점
-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넓고 안락함
- 모노코크 바디 차체 구조를 기본으로 비교적 대형 세단의 주행감을 보여줌
- SUV의 특성상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 고취
-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SYNC 시스템 및 MyFord Touch 시스템 제공
- 사각지대 표시기능 일체형 미러로 운전시 사각지대 불편함 해소
- 커브컨트롤, 어드밴스트랙 전자제어 주행안전장치, 팽창형 뒤좌석 안전벨트 등의 안전사양을 갖춤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 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0년 3월 데뷔한 이래 2011년도에는 20주년을 맞이했었죠. 그동안 판매대수가 약 600만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중 약 400만대는 아직도 고장없이 잘 운행이 되고 있다고 하니 그 SUV의 기본기와 탄탄함을 잘 갖춰진 차라고 말할 수 있겠죠.
1세대(1991~1994) |
2세대(1995~2001) |
3세대(2002~2005) |
4세대(2006~2010) |
1. 외관
자, 먼저 외관을 먼저 볼까요? 우선 앞모습에서 지난 구 모델들에서 엿볼 수 있는 가로 3중 그릴을 5세대에서는 두툼하게 만들어 익스플로러의 강직함을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를 아주 세련되게 만들었고, 세대가 거듭될수록 차체가 전체적으로 두툼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화려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면을 잘 부각시킨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래 컨셉사진에서도 보실테지만, 포드 익스플로러는 오프로드 주행도 거뜬할 정도로 차체 하부에는 검은 플라스틱을 덧대었습니다. 꾸정물이 튀거나 모래, 자갈들이 튀더라도 차체 외장을 보호하는 측면뿐 아니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볼 수 있죠.
뒷모습입니다. 역시나 포드 익스플로러 영문으로 된 타이틀이 크롬바에 각인되어 있구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교적 무난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어 등도 양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고, 헤드라이트와 비슷한 형상으로 리어 휀더 위쪽으로 살짝 나와 있습니다.
뒷모습 전체에서 전해지는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범퍼 디퓨저에서도 느낄 수 있고,
둥그런 머플러 팁도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개방감이 상당하고, 크게 열리는 파노라마 썬루프는 패밀리형 SUV로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한 최고의 아이템이죠.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트렁크는 전자동입니다. 열때나 닫을 때 모두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구요. 심지어 3열 시트까지 전자동으로 펴거나 접을 수 있죠. 약 5,000만원대 가격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리트가 있습니다. 3열 시트를 접으면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짐을 마음 껏 실을 수가 있죠.
2. 내부 및 옵션
포드 익스플로러의 내부 전경입니다. 2열 시트에서 잡은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의 개방감도 느낄 수 있네요. 햇볕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있죠? 익스플로러의 폭이 약 1,999 인데요. 실제로 타보면 운전석과 동승석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사진이 좀 어두운데요. 3열 시트를 접고, 트렁크쪽에서 찍은 내부입니다. 상당히 넓죠? 운전석입니다. 시트는 대체적으로 가죽질감이 괜찮았는데요.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의 MKS에는 못미치지만, 나름대로 고품질에 속하는 편이긴 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엉덩이 부분의 시트가 비교적 짧은데요. 시트가 무릎근처로 가다가 잘린듯한 기분이었죠. 뭐 그렇다고 매달려 있다는 그런게 아니라, 안정감있는 느낌이 안들었다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른 경우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터페시아는 상당히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차들처럼 복잡하지가 않죠. 포드 익스플로러는 음성인식 포드 SYNC 시스템과 통합된 차량 인포메이션 시스템인 MyFord Touch 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MyFord Touch 시스템때문에 센터페시아가 이렇게 간결할 수가 있는 것이죠.
MyFord Touch 시스템
MyFord Touch 시스템은 2011년형 모델부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개발했는데요. 음성인식과 USB,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아이팟이나 스마트폰등의 전자기기를 싱크의 확장판으로 포드만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결과적으로 요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들과 연동이 가능하고 자체적으로 기기가 제공하는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한, 계기판내의 화면과 음성인식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여러 물리적인 컨트롤을 하지 않고, 운전 즉, 드라이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음성인식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연구단계 있고, 100%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어찌보면 하드웨어적으로 완벽한 포드 자동차의 전체적인 품질을 떨어트리는 결과는 가져왔지만, 새로운 기술의 적용해 둔감했던 포드로서는 혁명적인 장비로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MyFord Touch 시스템은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승한 날 사실 시승에 집중한 나머지 MyFord Touch 시스템은 정확히 접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기회에 포드차량을 다시 타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
포드 익스플로러의 스마트키입니다. 특별한 모양없이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타입의 스마트키네요. ^^
자, 그러면 포드 익스플로러 3.5 리미티드의 옵션사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ㅁ 지형관리시스템
정말 최고입니다. 포드가 예전에 랜드로버를 인수했다더니 이런 좋은 걸 가져왔죠. 사실 랜드로버의 그것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짧은 시승시간에 이 모든 기능을 다 해볼 수 없었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이 지형관리시스템이 훌륭하다는 것은 이미 소개된 바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눈길모드, 모레.사막모드, 자갈.산악모드, 노멀모드 이렇게 되어있죠. 2.0 에코부스터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ㅁ 3열 전동식 버튼 시스템
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CC를 작동시키면, 설정해놓은 속도로 운행하고, 핸들에 있는 버튼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차와의 간격도 조절할 수가 있죠. 3.5 모델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ACC를 작동시키면, 설정해놓은 속도로 운행하고, 핸들에 있는 버튼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차와의 간격도 조절할 수가 있죠. 3.5 모델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ㅁ 전동 리프트 게이트, 트렁크 전자동 오픈기능
전자동으로 트렁크 게이트를 열거나 닫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승기에도 나와있죠?
ㅁ 줌기능 후방카메라
후방카메라에 줌기능이 있는데요. 전방감지는 없습니다. 3.5 모델에만 있습니다.
ㅁ 액티브 주차보조 장치
모두 다 아시는 일렬주차 자동 시스템입니다. 주차시간은 약 24초가 걸린다고 하네요.
ㅁ HDC(내리막길 컨트롤)
내리막길에서 일정한 속도로 내려가는데, 속도를 높이면 높이는데로, 줄이면 줄이는 데로 일정한 속도로 내려갑니다.
3. 파워트레인 및 주행성능
포드 익스플로러는 국내에 2.0 에코부스트와 3.5 리미티드 모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3.5 DHOC Ti-VCT V6 엔진이 얹혀지고 6단 자동변속기가 갖춰진 차량이구요. 2.0 에코부스트 라인업은 3.5에 비해 많은 옵션들이 빠져있습니다. 즉,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3열 전동 접이식 좌석, 지형관리시스템(terrain), 경사로 운전보조 시스템, 내리막길 컨트롤, 스타트 시동키, 사운드 시스템 및 4륜 구동이 빠져있죠.
실제로 약 2톤이 넘는 차량을 움직이는데, 2.0 모델은 힘이 3.5에 비해 비교적 약하죠. 적어도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은 3.5가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행소감에 대해 얘기해 보면 우선 실내 소음은 매우 조용한데요. 가솔린의 정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은 거대한 덩치에 비해 무척이나 가볍지만, 시내주행시나 고속주행시 불안감은 전혀 못 느꼈습니다. 실제로 핸들링의 가벼움은 집에서 세컨드카로 몰고 있는 마티즈와 비교해 덜 가벼움 정도였습니다.
3.5 라인업이어서 힘은 충분했는데요. 2톤이나 되는 육중한 덩치를 쉽게 밀어주지만, 묵직한 주행느낌은 별로 느낄 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즉, 그 말은 정말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운전하기에 아주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큰 덩치때문에 어려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각종 안전, 편의장치와 사각지대를 완벽히 보안하는 일체형 미러덕분에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연료타입. 즉, 가솔린 모델이라는 점인데요. 미국의 차량들이 거의 가솔린만을 사용하죠? 포드 익스플로러 3.5 모델의 공인연비는 8.3km/L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내주행에서는 이보다는 높은 수치가 나왔던 걸로 보입니다.
승차감에 대해서 언급해 보면 중대형 세단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얼마전 시승했던 에쿠스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2열 좌석도 롤링이 거의 없었고, 커브길에도 흔들림이 별로 없었죠.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조차도 뒤뚱거림없이 살짝 넘어주기도 했습니다. 뭐랄까요? 또한, 한 덩치하는 대형 SUV 라 급커브에 전복될까 걱정을 했는데, 급커브길에서도 깨끗한 코너링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약 2톤이 넘는 차량을 움직이는데, 2.0 모델은 힘이 3.5에 비해 비교적 약하죠. 적어도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은 3.5가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행소감에 대해 얘기해 보면 우선 실내 소음은 매우 조용한데요. 가솔린의 정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은 거대한 덩치에 비해 무척이나 가볍지만, 시내주행시나 고속주행시 불안감은 전혀 못 느꼈습니다. 실제로 핸들링의 가벼움은 집에서 세컨드카로 몰고 있는 마티즈와 비교해 덜 가벼움 정도였습니다.
3.5 라인업이어서 힘은 충분했는데요. 2톤이나 되는 육중한 덩치를 쉽게 밀어주지만, 묵직한 주행느낌은 별로 느낄 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즉, 그 말은 정말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운전하기에 아주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큰 덩치때문에 어려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각종 안전, 편의장치와 사각지대를 완벽히 보안하는 일체형 미러덕분에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연료타입. 즉, 가솔린 모델이라는 점인데요. 미국의 차량들이 거의 가솔린만을 사용하죠? 포드 익스플로러 3.5 모델의 공인연비는 8.3km/L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내주행에서는 이보다는 높은 수치가 나왔던 걸로 보입니다.
승차감에 대해서 언급해 보면 중대형 세단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얼마전 시승했던 에쿠스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2열 좌석도 롤링이 거의 없었고, 커브길에도 흔들림이 별로 없었죠.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조차도 뒤뚱거림없이 살짝 넘어주기도 했습니다. 뭐랄까요? 또한, 한 덩치하는 대형 SUV 라 급커브에 전복될까 걱정을 했는데, 급커브길에서도 깨끗한 코너링이 가능했습니다.
제동력은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급 브레이크시에도 차가 쏠림없이 부드럽게 잘 제동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3.5 리미티드 모델에 얹혀진 엔진은 DHOC Ti-VCT V6 엔진이 얹혀져 있는데요. 일명 듀라텍(Duratec) 엔진이라고들 하죠. 2011년형 포드 익스플로러에 얹혀진 엔진은 2006년에 생산을 시작한 엔진으로 V6 사이클론이라고 합니다. 이 엔진의 특징은 가변 캠 타이밍 흡기 캠샤프트 타입이죠.
4. 컨셉샷
이번 포드 익스플로러를 시승하면서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다시피 두 가지 컨셉으로 차를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도심형 SUV와 오프로드 SUV로 두 가지 모두 만족하는 패밀리형 SUV로서 말이죠. 그래서 포드 익스플로러의 사진도 두 곳에 맞는 곳을 찾아다녔는데요.
지형관리시스템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실제로 오프로드는 타보긴 했습니다. 오프로드 또한 온로드에서 느껴지는 주행감을 보여줬고,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움푹 파인 곳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역시 미국 SUV 오프로드의 최강자인 것 처럼 발군의 실력을 발휘 했죠.
우선, 도심형에 어울리는 컨셉사진을 살펴볼까요?
그다음 오프로드 컨셉의 사진도 보시죠?
포드 익스플로러 3.5 리미티드 모델에 얹혀진 엔진은 DHOC Ti-VCT V6 엔진이 얹혀져 있는데요. 일명 듀라텍(Duratec) 엔진이라고들 하죠. 2011년형 포드 익스플로러에 얹혀진 엔진은 2006년에 생산을 시작한 엔진으로 V6 사이클론이라고 합니다. 이 엔진의 특징은 가변 캠 타이밍 흡기 캠샤프트 타입이죠.
4. 컨셉샷
이번 포드 익스플로러를 시승하면서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다시피 두 가지 컨셉으로 차를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도심형 SUV와 오프로드 SUV로 두 가지 모두 만족하는 패밀리형 SUV로서 말이죠. 그래서 포드 익스플로러의 사진도 두 곳에 맞는 곳을 찾아다녔는데요.
지형관리시스템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실제로 오프로드는 타보긴 했습니다. 오프로드 또한 온로드에서 느껴지는 주행감을 보여줬고,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움푹 파인 곳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역시 미국 SUV 오프로드의 최강자인 것 처럼 발군의 실력을 발휘 했죠.
우선, 도심형에 어울리는 컨셉사진을 살펴볼까요?
그다음 오프로드 컨셉의 사진도 보시죠?
5. 마무리
포드 익스플로러 3.5 리미티드. 컨셉샷에서도 보셨다시피 어느장소에서나 잘 어울리고, 비교적 세련된 멋진 외관과 커다른 덩치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주행성능 및 넓은 실내 환경 등 패밀리 SUV로서 뭐하나 빠지지 않는 효율성을 갖춘 차량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전사양 및 편의사항 그리고, 수많은 옵션에 비해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고, 국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모델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드라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나 미국차량이라는 거대한 몸집. 그리고, 가솔린 차량인 점 등 이러한 선입견이 포드 익스플로러를 구입목록에서 제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포드 익스플로러가 베스트셀러카로서 2011년 북미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점만 봐도 그 효율성을 입증한 셈이 아닌가 하네요. 아직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차량인 점은 분명하지만, 한-미 FTA 등의 영향으로 차량가격 및 부품값 등이 많이 낮아지게 되어 경쟁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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