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는 녀석들 심은지 약 15일 정도됐습니다. 벌써 이정도 크다니... 하루 하루 놀랄따름이네요. 어제는 아내가 닭도리탕을 해줬답니다. 요즘들어 임신을 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게다가 음식을 얼마나 잘 먹는지... ㅎㅎ 좀 더 있으면 봉선화가 꽃을 피울겝니다. 육아+일상다반사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