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ⅱ 73

[아이폰 팁] 아이폰 환경설정 기능 홈스크린 바로가기 만들기, QuickPrefs

위 사이트는 iOS5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에서 환경설정 기능을 홈스크린(Home Screen)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 입니다. 우선, 아이폰에서 여기로 접속해 보세요. http://www.quickprefs.com/ 1.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환경설정 기능들이 보일 겁니다. 2. 저는 'Wi-Fi' 를 선택했습니다. 3. 아래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 Add to Home Screen을 클릭 합니다. 4. 적당한 이름이나 디폴트 이름으로 설정하고, Add 클릭 5. 그러면 아래와 같이 홈스크린에 멋진 Wi-Fi 아이콘이 생겼네요. 6. 홈스크린에 생성된 'Wi-Fi'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Wi-Fi 환경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참 유용한 사이트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프로그램 개발자..

리뷰ⅱ 2011.11.23

삼성SDS,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sGEN Korea(에스젠 코리아)’, 아이디어 뱅크, 스마트

오래 전부터 IT 기업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진행을 해왔고, 더불어 사회기여로 많은 봉사 등도 해왔었습니다. 그것이 삼성SDS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IT.SI 기업들(굿어스 등)에서 진행을 해오고 있었죠. 하지만, 이번에 삼성SDS에서 진행을 하는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IT기업으로서 최초로 개최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그램이나 봉사활동 보다는 더 큰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ICSP, ICT 라는 슬로건을 회사목표로 삼고 그것을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서 실천을 하는 것이라 받아들여도 될 것 같네요. 암튼, 이번에 개최되는 공모전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SDS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리뷰ⅱ 2011.11.23

소니 클리에 PEG SJ30 의 기억... SONY CLIE SJ30, PDA, PIMS

2000년대 초에서 중후반까지만 해도 PDA가 많이 쓰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PDA 특히, 소니 클리에와 관련된 정보는 클리앙(http://clien.career.co.kr) 이 독보적인 존재였고, 지금은 세월의 흐림에 따라 여러 IT기기 및 생활정보 등을 총망라하는 유명한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PDA는 팜계열과 포켓PC 계열이 있었는데, PDA하면 Palm OS 였었죠. 포켓PC 계열이 따라갈 수가 없는 위치였습니다. 저 또한 약 3년 넘게 PDA를 사용했었는데, 제가 사용한 모델은 소니 클리에 SJ30 모델이었었죠. 소니 클리에 SJ30은 저가형이자 컬러를 지원하는 모델이었고, 해상도는 320 X 320 이었지만, 어떤 프로그램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당 프로그램으로 해상도를 480 X..

리뷰ⅱ 2011.09.21

나의 맥들... 애플, 아이맥, 호빵맥, 맥북프로, 아이팟, 아이팟터치, 아이폰4

예전글에도 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맥(mac) 만을 퍼스널 P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맥북프로에서 패러럴즈를 이용하여 윈도우즈를 사용하긴 하지만, 공유사이트에서 파일을 받거나 인터넷 뱅킹 외에는 맥을 사용하고 있죠. 지금도 집에 있고 이 녀석이 부팅될때 둥~ 하는 소리(모든 맥이 부팅될때 소리남. 근데, 이 녀석은 소리가 더 크고 웅장함)를 듣기위해 간혹 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맥에 발을 들여놓게 된 녀석입니다. 2002년 출시가 되었고, 그 당시 폭발적인 인기의 맥(호빵맥) 이죠. 이 녀석의 사양이 17인치 G4 1G 이고, 램은 756메가, 하드용량은 아마 70기가 일겁니다. 아이맥은 올인원 퍼스널 PC 입니다. 본체에 LCD 모니터가 달려있고, 투명하고 이쁜 광마우스와 역시나 ..

리뷰ⅱ 2011.08.29

굿바이 익스플로어 6, 익스플로어 8 설치하기 이벤트

네이버에서 '굿바이 익스플로어 6' 즉, 인터넷 익스플로어 8 설치하기 이벤트를 실시하네요. 1인 1 아이디로 설치하게 되면 실시간 추첨으로 아이패드 부터 문화상품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8로 넘어가는게 의심스러워 집니다. 물론, 웹 표준화나 보안성 측면에서는 '익스플로어 8'이 다른 익스플로어 버전보다 안정적이긴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가볍고, 웹 페이지 랜더링이 빠른 6을 다른것으로 바꾸기에 충분한 매력이 익스플로어 8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저 또한, 8을 설치하고 지우기를 몇번째... 현재는 그 중간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익스플러어 7을 패러럴즈나 부트캠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탭을 이용한 새 페이지의 유혹을 떨칠 수 없어서 익스플로어 7을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앞으로 최신버전..

리뷰ⅱ 2010.06.21

지금에서야 아이폰4가 나왔군요.

미국 시간 2010년 6월 7일 오전 10시, WWDC 2010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아이폰4가 발표되었네요. 몇년전만 해도 WWDC나 애플 스페셜 이벤트, 맥월드 등이 했을때는 실시간 상황을 듣고, 보기 위해 애플포럼 및 알비레오, 케이머그 등을 이러저리 옮겨다니며 눈뜨고 밤을 지샜는데요. 요즘들어 이런 것들에 관심이 어느정도 멀어졌는지 밤새며 소식을 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밥을 먹고... 할 것 다하고 애플에 접속하니 떡 하니 아래와 같은 아이폰 4 가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뭐... 언제나 애플에서 내놓는 새로운 하드웨어 머신에서 느끼는 것처럼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중국에 계시는 아는 형님께서는 먼데서도 이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실 겁니다...

리뷰ⅱ 2010.06.08

구글 캘린더와 iCal 싱크

2008년 11월 글 -------------- 드디어 구글 캘린더와 아이칼을 싱크시켰습니다. 앞으로 구글에서나 아이칼 어느쪽이든 일정을 작성하면 서로 서로 싱크가 되겠죠. Spanning Sync (http://spanningsync.com/)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패러럴즈 4.0에서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즈 활용이 안정적이고, 유용해졌으니 레오파드를 사용하는 일이 더 늘고, 사용하기 더 좋고, 애착이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정은 어떤 특별한 것이 없다면 '아이칼'을 사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외부에서는 구글캘린더(휴대폰이나 아이팟 터치)로 확인하고, 내용정리는 레오파드에서 하면 될 듯 하네요.

리뷰ⅱ 2010.04.29

맥 사용... 그 후 1년

2004년 04월 글 -------------- 어느덧 맥을 사용한지 약 1년 정도거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작년 5월 8일에 구입한거니 일년은 안된거겠죠. 그런데, 느낌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던 녀석처럼 아주 친근감이 들더라는 것이죠. 이것이 맥의 매력이랄까요? 오늘은 약 1년 동안 직접 맥을 사용한 사용자로서 맥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글일수도 있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 얼마전에 '코엑스 애플 체험 스토어'에 대해 소개해 드렸죠. 그때는 단순히 '애플 스토어'에 대한 소개글이었지만, 이번 글은 구체적으로 맥과 IBM 호환 피씨(이하 피씨)와의 비교 글도 포함됩니다. 제가 맥을 사용한 계기는 여러가지입니다. 첫번째로 작년에 다니던 회사..

리뷰ⅱ 2010.04.29

뉴스 지도(Newsmap)

2004년 4월 글 ------------- 정보의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를 뉴스 사이트에 적용시키면 어떤 모습일까요? 정치, 사회, 경제, IT, 국제 등 다양한 종류의 정보가 제공되는 뉴스사이트를 보고 있노라면 타이틀이 크거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야 그나마 보게되죠. 얼마전 Marcos Weskamp라는 사람이 완성한 프로젝트인 'Newsmap'은 구글뉴스나 여러 기타 중요 뉴스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뉴스를 가져와 중요도(관련기사가 많으면 중요도가 큼), 카테고리별(색깔로 구분)로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이렇게 뉴스를 볼 경우, '핫 기사'가 무엇인지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사가 보고되는 패턴도 살펴볼 수 있죠. '핫 기사' 하게 하려면 어떤 제목을 뽑아야..

리뷰ⅱ 2010.04.29

소니 온라인에 나서다

2004년 4월 글 ------------ 제목이 좀 거시기 하죠? 하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소니'는 21세기 들어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죠. 그것은 여러분도 알고 계시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입니다. 위의 문장에서 우리는 실제로 그들의 의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이 지금까지 잘 누려온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은 그들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나 다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그렇게 했고 지금은 어느 누구도 넘볼수 없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우뚝서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플레이 스테이션'을 만든 '구타라기 겐' 이라는 인물이었죠. 그는 단순한 전자 제조업체였던 소니를 게임기와 컴퓨터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변신시킨 장본인 이었..

리뷰ⅱ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