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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둘러보는 사이트, 다음 희망해.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희망해 캠페인중에서도 아이들과 관계된 것들을 주로 보고 있다.
물질적인 큰 도움을 줄수는 없으나 인터넷으로 댓글이나 위젯을 얼마전부터 달아주고 있기는 하는데...
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희망모금'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말 딱하고, 걱정된다.
고아인 아이들부터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 병들고 가난해서 못먹고 못입는 아이들,
소년소녀가장인 아이들까지 셀 수가 없을 정도다.
가장 부모로부터 보호받고 사랑을 듬뿍 받아야 하는 시기일텐데 말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 참 힘들고 어렵다.
오프라인으로 힘들다면, 이렇게 온라인으로 희망을 더해 주는건 어떨까?
그래서 오늘도 댓글을 달고, 위젯을 달고 있는 거다.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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