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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 글에서 회사동료가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1' 에서 짐카나 코스 3등을 했다고 했는데요.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짐카나 코스를 도는 제타와 시상식 사진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멋지네요! ㅎㅎ
그리고, 페이톤 3.0 TDI의 엔진룸과 여러가지 사진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영 좋지 않습니다. 사진들을 보면, 저번에도 언급한 것처럼 V6 3.0 TDI 엔진이 엔진룸안에 꽉 차있고, 마감되는 부분 등이 아주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돈한 모습이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나 LED 안개등 및 헤드라이트 점등 모습 아주 멋지기까지 합니다. 두 달만에 또 페이톤을 이렇게 마주하게 되니 보면 볼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강한 인상을 풍기는(실제로 운행을 하면 안전하고, 묵직한 주행감. 강성감을 더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차 인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페이톤, 뉴페이톤 조수석 2차 시승기, V6 3.0 TDI, PHAETON
폭스바겐 페이톤, 뉴페이톤 조수석 시승기, V6 3.0 TDI, PHA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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