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 잡담

회사동료가 다녀온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1 짐카나 코스와 시상식 사진 그리고, 페이톤 3.0TDI

라운그니 2011. 12. 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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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 글에서 회사동료가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1' 에서 짐카나 코스 3등을 했다고 했는데요.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짐카나 코스를 도는 제타와 시상식 사진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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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이톤 3.0 TDI의 엔진룸과 여러가지 사진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영 좋지 않습니다. 사진들을 보면, 저번에도 언급한 것처럼 V6 3.0 TDI 엔진이 엔진룸안에 꽉 차있고, 마감되는 부분 등이 아주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돈한 모습이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나 LED 안개등 및 헤드라이트 점등 모습 아주 멋지기까지 합니다. 두 달만에 또 페이톤을 이렇게 마주하게 되니 보면 볼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강한 인상을 풍기는(실제로 운행을 하면 안전하고, 묵직한 주행감. 강성감을 더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차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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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 뉴페이톤 조수석 2차 시승기, V6 3.0 TDI, PHAETON
폭스바겐 페이톤, 뉴페이톤 조수석 시승기, V6 3.0 TDI, PHA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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