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다반사

동거 중인 고양이 '치치'

라운그니 2021. 10. 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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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우리집에 온 지 이제 약 2주 정도 되간다.

3~4개월 정도 된 암컷 고양이인데, 코숏 이고 이름은 치치. 

세빈이 처럼 아주 새침데기다. 

 

아직 녀석이랑 그리 많이 친해지지 않아서 서로 경계하고 있다.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 

 

가끔 녀석의 모습을 기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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