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들은 강의
리뷰ⅰ/기타·2010. 4. 28.
2004년도 3월 글 --------------- 저는 1월달부터 플랭클린 플래너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관관리 도구인데요. 저번에 플랭클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들 보라고 글 올려드렸었죠? 읽으신적이 있는지... 암튼, 예전 그러니까 2월 초 쯤에 한참 플랭클린 플래너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 알기위해 여기 저기 기웃거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들었었던 강의입니다. 일명 '피사의 사탑' 이라는 내용인데요~ 이 역시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한 것 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해오며 살고 있을까요? 그것이 일, 사람만나는 일, 자기계발, 운동 등등 정말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에 치중되어 있어 그밖에 다른 중요한 일들(사람만나는 일, 가족을 챙기는 것, 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