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간지가 최근에 받은 자동차 다이캐스트 핫휠(Hot Wheel). 아들 우를 위해 몇 개를 선물로 주었다.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 회사에서 약 2~3분 거리에 있는 탄천으로 출사를 다녀오기로 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갔는데 그들은 ho, jji, ssuck 등. 이들은 암웨이갤러리 포스팅에도 등장하는 고마운 동료들이다.(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니셜만 공개) 하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인돌 가족의 메인카.보라색의 도장이 얹혀진 이 차는 미니버스타입의 차량으로 터보가 장착된 차량인 것 같다. 다른 하나는 스포츠 타입의 견인차. 바퀴가 6개 달린 참 단단하게 생긴 차다. 미국에서나 볼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은 F1 차량이다.자그마한 다이개스트 모델이지만, 실제 장소에서 찍으면 어떨지 참 궁금해졌다.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