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다반사
잘 자라는 녀석들
라운그니
2010. 5. 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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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놀랄따름이네요.
어제는 아내가 닭도리탕을 해줬답니다.
요즘들어 임신을 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게다가 음식을 얼마나 잘 먹는지... ㅎㅎ
좀 더 있으면 봉선화가 꽃을 피울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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