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스파클 생수 이물질 문제로 어제 스파클 연구소 담당자가 연락이 왔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지난 24일 접수된 담당자는 그동안 휴가중이어서 연락을 못했었다고 한다. 그럼, 다른 담당자를 다시 배정해서 연락을 주던지 해야지 고객 클레임에 대해 대처방법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결국, 고객센터 접수후 이틀을 기다렸는데, 답변이 없어 지난 27일 지자체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어제가 되서야 지자체에서 스파클 본사로 이 내용이 통보가 된 모양이다. 오전 스파클 연구소 담당자가 전화를 하더니 직접 찾아 온단다. 담당자 얘기로는 위 식물은 현화식물 종류로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한다. 작년에 OEM으로 납품하는 동아 오츠카 마신다 생수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 결과지를 보여주며 조사 결과 인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